중산층 이민자 부모님을 둔 한인교포학생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분모가 있습니다:

  • 부모님께서는 무척 열심히 일을 하시고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들을 제공하기 위해 희생하고 그들이 꿈을 이루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십니다.
  • 학생의 삶은 학교, 성적, 특별활동으로만 이루어져있고 이 모든 것의 목적은…
  • 대학이죠! (하나님의 약속하신 땅 같은..) 그래서 대학가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 좋은 직장을 구하는게 최종 목적이죠. 좋은 직장을 구해야 안정된 삶, 안정된 가정을 꾸릴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그 다음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무엇을 위해서 사는 것인가요?

오늘날의 청소년들은 가정에서의 기대와 사회의 압박 가운데서 살고 있습니다. 그들이 교육, 돈, 명예로부터 오는 자기만족과 성공 또는 안정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은 그리스도를 통한 은혜의 체험이고 변화이며 그로 인해서 세상을 사랑하며 섬기는 것입니다.

원컨퍼런스는 (1997년도에 시작했고 초창기의 명칭은 “Firm Foundation”이었음) 매년 이틀동안 열리는 컨퍼런스로,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는 한 생명, 한 지체, 그리고 한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청소년들을 만드신 이유를 깨닫고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접목되었음을 배우며 다양한 교육과 경험들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의와 회복, 그리고 공익을 위해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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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로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선행으로 된 것이 아니므로 아무도 자랑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선한 일을 위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창조함을 받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미리 준비하셔서 우리가 그렇게 살도록 하신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8-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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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생명: 하나님은 각자 우리에게 한 생명을 살게 주셨습니다.

시편 139편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태어나기도 전에 미리 아셨고 사랑하셨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기관을 만드시고…베 짜듯이” 지으셨고 놀랍고 신기하게 만들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기뻐하며 경외하며 찬양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우리는 죄인이며 여전히 죄 때문에 깨지고 아파합니다. 에베소서 2장에 보면 우리는 “불순종과 죄 때문에 영적으로 죽었던 사람들입니다…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무척 사랑하셨기 때문에 그 크신 사랑으로 죄 때문에 영적으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치유자, 회복자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그리고 우리 안의 성령님으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살수 있게 됩니다. 이 사실은 우리가 찬양하기에 충분한 이유입니다!

한 지체: 하나님은 우리를 뜻 깊고 의미 있는 그리스도의 몸의 한 부분으로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생명으로 홀로 살아 가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의 한부분이 되었다는 것은 다른 믿는 자들과 더불어 사는 것이며 예수님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화목을 이루는 것입니다. 각자 주어진 은사가 다르지만 복음을 중심에 두며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성숙해가는 과정을 개인의 지역교회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은 “서로 더불어 사는 것”, “다양성의 화합”, “가족”, “하나됨”, “동등한 가치” 등을 중요시합니다. 고린도전서 12장에서는 우리가 다 다르지만 한 성령님을 가졌고 다 독특하지만 예수님이 머리 되셨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다 연결되었고 성령님의 지지를 받습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하나된 지체로 우리는 깊은 관계들을 쌓아가고 믿음, 돌봄, 성장, 책임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당하고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기뻐합니다.” 참으로 아름답지 않습니까? 예수님의 몸은 이 세상과 달라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에선 다양한 지체들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필요한 지체들로 만들어주셨습니다. 남을 섬기기 위해서 만드셨고 하나의 은사가 다른 은사보다 낫다고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모두 똑같이 값지고 귀합니다. 어떤 이들은 치유의 은사나 방언을 더 추구할지 모르지만 지혜, 지식, 가르침, 행정, 믿음, 그리고 섬김의 은사를 하나님은 똑같이 주시는걸 아시나요? 그렇지만 이런 은사들보단 성경에선 사랑이 제일이라고 하십니다.

한 부르심: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시대엔 유대인의 도리는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보다 더 많은 율법이었지요. 마태복음 22장에서 한 율법학자는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선생님, 모세의 법 중에 가장 큰 계명은 어느 계명입니까?” 하고 물었는데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제일 중요한 계명이다. 그 다음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이다. 모든 율법과 예언자들의 가르침은 이 두 계명에서 나온 것이다” 오늘날 그리스도의 몸에게도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지금 어떻게 사는지는 미래에 영향을 끼칩니다. 오늘 하나님과 내 이웃을 사랑하기로 마음먹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우리의 이웃입니다. 우리 가족, 학교, 활동들, 일터 그리고 공동체 안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며 섬기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릴수 있습니다. 공부와 하는 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데 우리가 꿈꾸며 준비하며 계획하는 것 모두가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할수 있는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의와 회복 그리고 공익을 위해 성숙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공동체로써 하나님을 경외하고 구원사역에 동참 할 수 있도록 우리의 삶을, 교육, 은사, 시간, 소망을 어떻게 하나님께 맞추며 살아가야 할까요? 방법은 너무나 많습니다!